Laureato 42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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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ato 42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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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페리고에서는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타임리스한 특성과 그린 색상의 우아함을 지니고 있으며 그린 색조의 상징성을 아우르는 새로운 로레아토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1975년 로레아토의 첫 출시 이후 많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적인 매력을 잃지 않는 이 타임리스한 클래식 시계의 이야기를 로레아토 42mm 그린이 이어 나갑니다. 1970년대에 제작된 건물, 자동차, 가구 중에서 시대를 초월한 뛰어난 디자인으로 해당 분야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것들이 있으며, 이 중 제라드-페리고에서 자체 디자인한 로레아토는 시계 분야를 대표하는 아이콘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컬렉션의 다른 제품
주요 특징
Laureato 42 mm
81010-11-3153-1CM
  • 시계
    • 케이스
      • 케이스 소재 :
        스테인리스 스틸
      • 직경 :
        42 mm
      • 두께 :
        10.68 mm
      • 케이스백 :
        사파이어 크리스탈
      • 다이얼 :
        ‘끌루드파리(Clous de Paris)’ 패턴의 선레이 그린
      • 방수 :
        100 m
    • 스트랩
      • 스트랩 소재 :
        스테인리스 스틸
      • 버클 :
        스틸 트리플 폴딩 버클
  • 무브먼트
    • 칼리버
      • 번호 :
        GP01800
      • 기계 장치 :
        셀프 와인딩 기계식
      • 와인딩 방향 :
        시계방향
      • 직경 :
        30 mm (13 ¼''')
      • 높이 :
        3.97 mm
      • 진동 수 :
        28,800 Vib/h – (4 Hz)
      • 부품 수 :
        191
      • 보석 수 :
        28
      • 진동 추 :
        중금속
      • 파워 리저브 :
        min. 54h
    • 기능
      • 날짜, 센터 세컨즈, 시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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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ato 42 mm

에버그린

신록의 색상은 자연을 연상하는 색조로 풍경에서 사용되는 주요 색상입니다. 또한 조화, 건강, 희망, 번영을 상징합니다. 이러한 매혹적인 색조는 많은 의미를 지니며 영속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린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변치 않는 클래식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1975년 첫 출시된 제라드-페리고 로레아토는 타임리스한 매력으로 오랜 시간 동안 시계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통합 브레이슬릿이 적용된 스틸 케이스의 로레아토는 다재다능함의 대명사로 스포티, 캐주얼 및 격식 있는 의상에 모두 어울립니다. 이제 제라드-페리고에서는 로레아토에 새롭고 독특한 그린 색상 다이얼을 적용합니다. 그린 색조는 빛의 반사에 따라 한 색조에서 다른 색조로 변화되며 다이얼 색상의 풍부함을 강조하는 끌루드파리(Clous de Paris) 다이얼 패턴과 조화를 이룹니다.
GP01800 칼리버

GP01800 칼리버

신뢰할 수 있는 자체 제작 무브먼트로 191개의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부가 보이는 케이스 뒷면은 꼬뜨 드 쥬네브(Côtes de Genève)로 장식된 진동 추를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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