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아토 그린 세라믹 애스턴마틴 에디션의 두 가지 버전은 모두 가느다란 케이스에 담겨 있습니다. 그린 세라믹 부품은 강철보다 7배 단단할 정도로 단단한 것이 특성이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스크래치 저항성이 뛰어나 수년간 진열장에 배치된 외관이 그대로 유지될 만큼 시계 품질이 좋습니다. 이 그린 세라믹 부품의 또 다른 특성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고 바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세라믹은 주변 기온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가벼움, 저자극성, 탁월한 부드러움으로 착용자가 매우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매끈함, 현대적, 눈에 뛰는 우아함이 있는 로레아토 그린 세라믹 애스턴마틴 에디션의 디자인은 애스턴마틴 차에서 영감을 받은 일부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엔진, 매끄러운 윤곽, 가벼운 구조는 영국 기업 상품을 일컫는 말이자 영국 상품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벼운 구조라는 특성을 본받아 제라드-페리고는 새로운 모델에 가볍고 기능적인 스켈레톤형 '배턴' 타입인 시와 분 핸즈를 장착했습니다. 시계 다이얼은 크로스 해치 디자인으로 출시되었는데 이것은 'AM' 로고(1921-1926)에서 볼 수 있는 다이아몬드 같은 패턴 및 자동차 마크의 고성능 차량 중 일부에서 볼 수 있는 퀼트 시트와 같은 디자인입니다.